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lements the Game/Fire (문단 편집) === 이몰레이션 / 크리메이션 (Immolation / Cremation) === || || [[파일:external/elementscommunity.org/Immolation.png]] || [[파일:external/elementscommunity.org/Cremation.png]] || || 가격 || 0 || 0 || || 분류 || 마법 || 마법 || || 효과 || 자신의 크리쳐를 하나 희생하여 {{{#red 6 파이어}}} 퀀텀 및 다른 원소 퀀텀을 1씩 생성합니다. || 자신의 크리쳐를 하나 희생하여 {{{#red 8 파이어}}} 퀀텀 및 다른 원소 퀀텀을 1씩 생성합니다. || 사기 카드를 논할 때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카드 중 하나로 크리쳐를 제물로 바쳐 무지막지한 양의 퀀텀을 획득한다. 원래는 파이어 퀀텀이 7/9씩 나왔는데, 세라프 추가와 함께 너프먹었지만 아직 그 위용은 건재하다. 노코스트이거나 코스트가 적은 크리쳐와 조합하면 시작 턴에 라바 골렘 같은 괴물을 꺼낼 수 있다. 게다 파이어 외 다른 퀀텀들도 생성되기에 1~3 코스트의 다른 원소 위니들을 부가한 이몰레이션 기반 무지개덱들이 많다. 게다가 파이어 원소에는 피닉스가 있다. 피닉스를 제물로 바치면 다음 턴에 바로 살려낼 수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입는 손해가 거의 없다. 업그레이드해서 마이너 피닉스가 되면 더욱더 강력해진다. 코스트가 2밖에 안 돼서 첫 턴에 꺼내고 거기에 크리메이션을 입혀서 라바 골렘을 꺼내는 수준. 이게 이몰레이션 기반 러쉬 덱의 '''평균적인''' 첫 턴 모습이다. 덱을 잘 짤 경우 '''드로우 가속 없이 3턴만에''' 게임을 끝낼 수도 있는 덱이 만들어진다. 다른 원소들이 만들어진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. 라이트닝 등 싸고 강력한 카드들이 부담 없이 덱에 추가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. ~~물론 대부분의 퀀타는 미처 쓰이지 못하고 블랙홀의 희생양이 되어 상대 체력으로 변한다.~~ 또한 라바 골렘을 쓴다면 어스 퀀텀이, 세라프를 쓴다면 라이트 퀀텀이 도움을 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